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봇물 터지듯 넘친 강물이 흘러들었던 그날의 오송지하차도.간신히 현장을 벗어난 시민들이 난간에 의지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당시 자신의 몸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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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동경찰서 소속의 한 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."회장님 호출이십니다. 잠깐 왔다 가셔요"라고 적혀 있습니다.경향신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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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자인 자신의 학교 6학년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의 구속됐습니다.경남 모 초등학교의 32살 A교사는 B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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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가 수면바지를 입는 것이 거슬리던 점장님..결국...해피엔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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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말 태백지역 주민들에게 뿌려진 SNS 메시지입니다.모친상을 당했다는 내용인데 상주는 이상우 현 태백 시장입니다.부고 제일 뒤엔 조의금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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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날 친구가 보낸 깜짝 선물에 눈물이 주륵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의 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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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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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역 3일 남긴 병장을 영창보낸 신입 소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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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타 락페에 커피차 보낸 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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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형과 재미난 하루를 보낸 토크쇼 M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