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지난 5월 28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."한 차량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", "오토바이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"는 112 …
-
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친 뒤 달아났던 30대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.이 운전자는 경찰에 붙잡히자,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…
-
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60대 택시기사를 마구잡이로 폭행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경찰이 출동을 했는데도 폭행을 멈추지 않다가 현장에서 긴급 체포가…
-
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은 소방관이 무릎을 꿇은 채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.어제(6/20)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대형 호텔 지하에서 화재를 …
-
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고층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.구조 헬기까지 투입이 돼서 긴급 구조에 나섰는데요.건물 내부로 연기가 순…
-
부산에서 경남 양산까지 15킬로미터의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40대 운전자가 용감한 시민들 덕분에 붙잡혔습니다.특히 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…
-
밀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도중에 또 밀수를 시도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이 됐습니다.이번엔 인조 잔디를 수입하는 것처럼 위장해서 담배를 들여 왔…
-
-
-
-
귀가하는 여성의 무자비하게 발로 차 기절시킨 뒤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'부산 돌려차기' 사건 가해자 이모씨.성폭행 혐의까지 추가되면서…
-
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.스물세 살, 정유정인데요.정유정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 '살인을 직접 해…
-
일반 페인트보다 여섯 배나 비싼 특수 페인트를 사용한 신축 건물들이 지은 지 2, 3년도 안 돼서 벗겨지고 갈라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특히…
-
시커먼 연기가 건물을 뒤덮었습니다.건물 옥상에선 시민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오늘(6/1) 오전 8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…
-
검은색 관용차가 주차장을 빠르게 빠져나갑니다.이 차를 따라가 봤더니, 도착한 곳은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.관광객 차림의 5명이 발권대 앞에 줄을…